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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전 금요일 오후9시반까지 술을마시고 충분히 잠을잔뒤 출근길이었습니다. 시간은 다음날인 토요일 새벽6시 30분경이었고, 출근길에 운행도중 살짝 잠이들어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보험처리과정에서 제차가 보험이 만기된 사실을 알게되었고 상대방차주분이 저에게 술냄새가 난다며 경찰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였고, 면허증검사후에 음주측정을 하게되었는데, 현중알코올 농도0.082이 나왔습니다.
충분히 잠을자고 숙취가 해소되었다 이야기를하였고 여태 므
음주경력도없었고 면허가 취소되면 생계유지가 안되어 진술서작성후 귀가조치 받았습니다.당시 경찰관은 저에게 숙취인것같다며 정지가 안나올수도 있다고 하였고 전 그대로 귀가조치되었습니다.
상대방차주는 차수리만해주면 된다고하여 차수리와 수리하는동안 렌트비용까지 지불해준 상태입니다. 곧 경찰서에 출석하여야 하는데 저는 구제가 안될까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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